전경련은 19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예비신임사무관 419명(제 59기 신임관리자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경제 특강을 개최했다.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이 '창조경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사진 = 전경련)
전경련은 19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예비신임사무관 419명(제 59기 신임관리자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경제 특강을 개최,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이 ‘창조경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연수는 19일, 23일 양일간 진행되며 정부 부처에서 근무할 예비 사무관들의 기업가정신과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경련과 중앙공무원교육원이 공동으로 기획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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