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은 지난달 27일 멕시코 연방보건안전위원회로부터 고혈압 신약 ‘카나브’의 첫 시판을 허가 받았다고 9일 공시했다. 카나브는 ‘아라코’라는 제품명으로 멕시코를 시작으로 중남미 12개국에 내년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허가와 발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박지은 기자 pje88@ 관련태그 #보령제약 #카나브 #아라코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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