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화장품은 오전 9시8분 현재 전날보다 400원(9.20%) 오른 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화장품은 25일과 26일에도 각각 상한가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한국화장품은 25일 홍콩의 유통업체 ‘원더웨이 홍콩’과 5년간 총 750억원 규모 ‘칼리’ 상표 총판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화장품은 중국, 홍콩, 대만 내 유통·판매에 관한 제반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계약기간은 2019년 12월 말까지다.
박지은 기자 pj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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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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