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는 문화방송과 60억4800만원 규모의 MBC드라마 ‘전설의마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매출액 대비 22.31%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5년 3월31일까지다. 김민수 기자 hms@ 관련태그 #팬엔터테인먼트 #공시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