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나홀로집에3’에 출연한 사실이 재조명 받으면서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나홀로집에3’에 스칼렛 요한슨 출연 소식에 sum****아이디를 사용하는 네티즌은 “스칼렛 요한슨이 ‘나홀로집에3’ 출연했다고 몰랐다”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또 pet**** 아이디를 사용하는 네티즌은 “크리스마스 특집 단골 영화 나홀로집3에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 역시 청순 외모는 변치 않는 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mohe******아이디를 쓰는 네티즌은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스칼렛 요한슨이었다” 등의 글을 SNS에 올렸다.
한편 채널 CGV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25일 오전 9시 40분부터 ‘나홀로집에’ 시리즈를 방영했다. 특히 ‘나홀로집에3’에 헐리우드 섹시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나홀로집에3’는 1997년에 개봉한 작품으로 극 중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가 바로 스칼렛 요한슨이다. 당시 스칼렛 요한슨의 나이는 14세로 또렷한 이목구비와 흰 피부 등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선영 기자 sunzxc@
뉴스웨이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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