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코스닥시장에서 연우는 오전 9시24분 현재 18.83%(5300원) 오른 3만3450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가는 2만5200원으로 공모가를 뛰어넘는 수치다.
연우는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등 국내 주요 화장품 기업들에 화장품 용기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지난달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31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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