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업계 현실 감안해 가액 상향 조정도 고려해야
대표 발의한 서을윤 의원은 “시장위축과 농수축산업계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해 발의한 것” 이라며 “법이 시행되면 어려움을 겪는 농수산업계가 더욱 어려워 질것이고, 특히 명절 선물로 인기가 많은 완도산 전복과 수산물세트는 직격탄을 맞을 수밖에 없어서 건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완도군 의회는 제7대 후반기 첫 의사일정으로 지난 22일까지 5일간 2016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실적보고 및 청취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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