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빚은, ‘마다가스카’ 캐릭터 적용 제품 선봬

SPC삼립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드림웍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의 캐릭터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사진=SPC삼립 제공

SPC삼립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드림웍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의 캐릭터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빚은 키즈 세트’는 설기와 방울떡으로 구성된 ‘짝꿍세트’, 과일맛 경단으로 구성된 ‘친구세트’ 등 총 2종으로 구성됐다.

또한 빚은 매장에서 식혜, 수정과, 오미자, 유자차 등 전통 음료를 주문하면 1000원에 ‘드림웍스 보틀’을 제공받을 수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드림웍스의 인기 캐릭터인 마다가스카의 캐릭터를 적용한 제품을 출시했다”면서 “빚은 한정판 가정의 달 제품과 함께 온 가족이 행복한 5월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