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당기순이익은 120억원으로 50.8% 급감했다.
매출 부문별로 보면 PC와 기타 부문은 실적이 성장했지만 모바일은 감소했다.
NHN엔터의 올해 1분기 PC 부문 매출은 5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0% 늘었다. 기타 부문 역시 1001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21.9% 불었다. 그러나 모바일 부문은 710억원으로 2.4% 줄었다.
뉴스웨이 김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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