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업현장 방문 후 노조 관계자와 면담
시 의회는 양대 공영방송인 KBS와 MBC의 기자와 PD 등이 공영방송 정상화를 외치며 총파업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노동조합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현장을 방문하고 노조 관계자와 면담을 가졌다.
한편 광주광역시의회는 공영방송이 조속히 제자리를 찾고 진정한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지난 7일‘KBS와 MBC노조의 이유 있는 총파업을 지지한다’라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뉴스웨이 김남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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