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로 보면 반도체가 64.1%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승용차, 석유제품 등도 40% 넘게 늘었다. 무선통신기기와 자동차 부품 등은 각각 10%, 15.5% 줄었다.
국가별로는 중국(27.7%), 미국(14.0%), 베트남(43.5%), 유럽연합(EU·11.2%) 등은 증가했고 대만과 싱가포르는 각각 7.8%, 5.4% 감소했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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