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지스타2017 행사장에 참석해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참관객들의)반응들이 좋다. 사람들이 많아서 못걸을 정도였다”면서 “더 잘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일단 (준비 중인 모바일 게임들의)런칭 순서대로 선보였다. (게임들이)다 잘 만들어졌고, 다 잘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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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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