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증을 통해 취득하는 주식은 22억3975만주며, 취득 후 미래에셋대우가 보유하는 지분은 100%다.
회사 측은 “홍콩법인의 증자를 통한 자회사 인도 현지법인의 자본금 증자 목적”이라며 “인도 현지법인 유상증자 결정공시는 인도 현지법인의 이사회 결의일에 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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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3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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