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신보 현장에서 보증 지원 펼치다”
이 자리에서 조영철 상무는 “지난해 청·장년 귀농어보증 1,978억원을 지원하였으며 금년에는 222억원이 증가한 2,2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청·장년 귀농(어) 창업 신용보증 한도를 3억원(2억 상향) 으로 확대하였으며, 동일인당 총 보증한도 또한 개인 10억원에서 15억원(5억 상향)으로, 법인은 15억원에서 20억원(5억 상향)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조영철 상무는 “원활한 보증지원을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추진결의대회를 펼치며 신속히 청장년 귀농(어)업인에게 보증서 발급에 따른 신규대출이 이루어 지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hong9629@hanmail.net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