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구본웅의 LS 지분율은 0.11%(3만5240주)로 줄었다.
구본웅은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의 장남이자 고(故)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장손이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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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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