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금액은 482억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1조3347억원)의 3.6%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용선주에게 일정 기간 동안 LNG벙커링선을 임대하는 조건”이라며 “계약기간은 2022년 1월 3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5년으로 용선주가 계약기간 연장 옵션 행사 시 최장 2년까지 연장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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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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