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다만 탄소중립 때문에 국내에서는 증산 계획이 없다. 인도와 인도네시아, 북미에서 전기로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라며 “생산능력 6000만톤 구축에 드는 투자비는 107억불로 추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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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22 12:02
수정 2021.07.2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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