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여섯 번째)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과 (오른쪽 네 번째)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 상무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웰스커피에서 열린 LG유플러스 with ERT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 오프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대한상의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웰스커피에서 LG유플러스 with ERT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 오프닝을 개최했다. 이날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과 한기영 서울상공회의소 종로구상공회 회장,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 상무, 김미옥 웰스커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캠페인은 폐배터리에 중금속이 포함되어 토양과 수질 오염 우려가 있는 만큼 폐배터리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시니어 인력들의 '찾아가는 수거서비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폐배터리 재활용률 제고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형 사업으로 분리 배출한 폐배터리는 지역 시니어들이 직접 방문해 수거한다.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웰스커피에서 열린 LG유플러스 with ERT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 오프닝에서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웰스커피에서 열린 LG유플러스 with ERT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 오프닝에서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 상무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웰스커피에서 열린 LG유플러스 with ERT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 오프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명섭 LG유플러스 ESG추진팀장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웰스커피에서 열린 LG유플러스 with ERT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 오프닝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미옥 웰스커피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웰스커피에서 열린 LG유플러스 with ERT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 오프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남상규 한국배터리순환자원협회 이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웰스커피에서 열린 LG유플러스 with ERT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 오프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은자 서울상공회의소 종로구상공회 기후섬김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웰스커피에서 열린 LG유플러스 with ERT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 오프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 세 번째)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웰스커피에서 열린 LG유플러스 with ERT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 오프닝에서 수거함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한기영 서울상공회의소 종로구상공회장, 박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 상무, 김미옥 웰스커피 대표.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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