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보고서 톺아보기 필리조선소 인수 1년···한화시스템, 제3의 매출 '조선' 한화시스템이 필리조선소 인수를 통해 조선업을 신규 매출원으로 확보하며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필리조선소의 실적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기타 사업부문 매출이 55배 급증했다. 미국 해군 군수지원함 프로젝트 등 사업 확장에 따른 수주잔고와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사업보고서 톺아보기 현금 확보한 대웅제약, R&D 인프라 투자 확대 대웅제약이 나보타, 펙수클루, 엔블로 등 주요 품목 성장과 디지털 헬스케어 진출 확대를 바탕으로 지난해 영업현금흐름이 190% 증가했다. 확보한 현금은 연구개발 인프라, 신약 파이프라인, 바이오시밀러 및 디지털 헬스케어 등 신규 사업에 집중 투자되고 있다. 마곡 C&D센터 조성, 글로벌 임상, 후기 임상 투자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업보고서 톺아보기 허리띠 졸라맨 SK브로드밴드, 국내 사업장 '통폐합' SK브로드밴드는 유료방송 시장 침체와 OTT 확산에 대응해 국내 사업장을 7개에서 5개로 통합하는 등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조직 효율화와 비용 절감이 목적이며, VOD 서비스 확대, AI 적용 등 새로운 수익 모델 발굴에도 나섰다.
사업보고서 톺아보기 한컴, 'AI 오케스트레이션社' 대도약···R&D 투자 19%↑ 한글과컴퓨터(한컴)가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R&D)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AI 제품군의 시장 안착과 실적 성장세를 기반으로 투자 여력까지 확대되면서, 기술 개발과 사업 성과 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25일 한컴의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별도 기준 R&D 투자 금액은 289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244억원) 대비 18.7% 늘어난 금액이다. 연구개발비 대비 매출액 비율은 16.5%로 전년 대비 1.2%포인트 증가했
사업보고서 톺아보기 류재철이 찍은 로봇·공조···LG전자, 작년에만 법인 30곳 늘렸다 LG전자가 2024년 로봇, HVAC, AI, 헬스케어 등을 중심으로 신규 법인 30곳을 세워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베어로보틱스, 오쏘 등 인수와 투자에 힘입어 B2B 매출 비중도 급증했다. 조직 신설, 소프트웨어 투자 확대로 B2B 중심 사업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업보고서 톺아보기 설비 줄이고 AI 늘렸다... 현대모비스 '테크 기업' 선언 현대모비스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미래차 핵심 분야의 연구개발 투자를 대폭 확대하며 테크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설비투자는 줄이고 R&D에 집중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동화 등 미래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 변화로 글로벌 3위 부품사 도약과 함께 기록적인 해외 수주를 달성하며 기술 중심 기업으로 이미지 변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업보고서 톺아보기 K배터리, 3분기 가동률 '뚝'···R&D는 더 쏟아부었다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의 올해 3분기 공장 가동률이 대부분 하락했으나, 연구개발(R&D) 투자 비용은 오히려 크게 늘었다.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고객사 보수적 전략의 영향으로 가동률 저하가 두드러졌지만, 삼성SDI를 선두로 R&D 투자에 적극 나서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사업보고서 톺아보기 "공장 더 안 짓겠다"···K배터리, 상반기 신증설 투자액 '뚝' 국내 배터리 3사가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설비 과잉 우려로 인해 올해 설비투자를 축소하며 재무 방어에 집중하고 있다. 상반기 투자액은 전년 대비 크게 줄었고, 수익성 개선은 더디지만 현금흐름은 소폭 개선됐다. 하반기에도 보수적 투자 기조가 유지될 전망이다.
사업보고서 톺아보기 현대차, 중국서 부활 '신호탄'···글로벌 톱2 도약 '마지막 퍼즐' 이달초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중국을 찾았다. 세계 최대 규모 자동차 전시회인 상하이모터쇼에 모습을 드러낸 정 회장은 2018년 베이징모터쇼 이후 7년 만에 중국 모터쇼를 직접 방문했다. 특히 올해는 현대자동차와 기아 모두 상하이모터쇼에 불참한 만큼 이례적인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 건 당연한 일이다. 최근 몇 년 사이 '글로벌 톱3'에 오른 현대차는 중국에서 마지막 퍼즐을 맞추고 있다. 전기차 시대를 맞아 중요성이 커진 세계 최대 시장 공
사업보고서 톺아보기 삼성전자의 고육지책, 중저가 TV로 점유율 높였다 가전 사업 전반이 주춤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보급형 TV 판매를 통해 점유율을 되살렸다. 2분기부터는 AI·초대형 중심의 프리미엄 라인업을 통해 하반기 수익성 반등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20일 삼성전자의 2025년 1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TV 평균 판매가격(ASP)이 전년 연간 평균 대비 6% 하락했다. 통상 ASP가격이 높으면 고가 제품 위주 판매가 많고, ASP 가격이 낮으면 중저가 모델 비중이 커졌거나 할인 전략이 반영됐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