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주형 복지모델 위한 혁신기반 다져
광주광역시는 올해 복지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복지정책 재구조화, 복지행정 조직·인력 강화, 복지시설 공공성·투명성 제고, 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및 역량강화 등 복지혁신을 위한 기반을 굳건히 다졌다. 지난해 6월 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을 위해 4대 분야 70개 혁신과제를 제시한데 이어, 광주시는 지난해 복지혁신 추진 계획을 확정하고 복지혁신자문위원회, 복지혁신실행 민간협의체 논의를 거쳐 세부과제를 추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