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금융안정보고서]자영업 빚 1072조원...60대 이상 고령층, 자영업자 대출 증가 주도
한국은행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자영업자 대출 증가세가 둔화 중이나 60대 이상 고령층 비중이 급증했다. 이들은 주로 부동산업 대출에 집중하며 상호금융·저축은행 의존도가 크다. 고령 취약차주 비중이 높아 부동산 경기 변동 시 리스크 관리가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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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금융안정보고서]자영업 빚 1072조원...60대 이상 고령층, 자영업자 대출 증가 주도
한국은행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자영업자 대출 증가세가 둔화 중이나 60대 이상 고령층 비중이 급증했다. 이들은 주로 부동산업 대출에 집중하며 상호금융·저축은행 의존도가 크다. 고령 취약차주 비중이 높아 부동산 경기 변동 시 리스크 관리가 시급하다.
금융일반
[금융안정보고서]한국은행 "금융시스템 대체로 안정적···취약차주·비은행, 잠재 위험 요인"(종합)
한국은행은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이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대체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가계 취약차주와 비은행 금융기관의 연체율 상승, 수도권 지역의 주택가격 급등 등 여전히 잠재 리스크 요인이 있어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는 확산 시 가치 안정성·준비자산에 관한 신뢰 훼손이 발생해 코인런(대규모 코인 인출 사태)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금융일반
[금융안정보고서]한은 "중기 신용공급 위축 유의···주택 자금 공급 과잉 대응 필요"
한국은행은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서 금융 불확실성 속 은행의 대출태도 강화로 중소기업 신용공급 위축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가계 주택대출은 대출수요가 결정적 요인으로, 자금공급이 과도해지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금융일반
[금융안정보고서]한은 "스테이블코인, 잠재적 위협···환 변동·자본유출입 확대"
한국은행은 외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급격한 확산이 금융시스템 안정성과 경제 전반에 잠재적 리스크를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준비자산 신뢰 훼손 시 디페깅 및 대규모 환매 등으로 금융 불안이 확대될 수 있으며, 환율 변동성과 자본유출입 확대, 기술적 오류 및 범죄 악용 가능성 등도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적됐다.
금융일반
[금융안정보고서]수도권-지방 주택시장 양극화 심화···"서울 금융불균형 위험 재상승 우려"
수도권 집값이 크게 오르고 있지만 비수도권은 하락세를 보이며 주택시장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서울은 주택매매가격, 거래량, 청약경쟁률 등 모든 지표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비수도권은 인구 감소와 경기 부진으로 미분양이 늘고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서울 중심의 금융불균형 위험과 지방시장 장기 부진에 대한 리스크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금융일반
[금융안정보고서]자영업자 취약차주 연체율 12.24%···"유동성리스크에 취약"
1분기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이 1.88%로 상승하고, 특히 취약차주 연체율은 12.24%로 비취약 대비 26배에 달했다. 비은행권 연체율도 3.92%로 심각하다. 자영업 가구의 금융순부채 상황 악화, 상환부담 증가, 소득 회복 더딘 점 등으로 금융위기 경고가 나오고 있다.
금융일반
[한은 금안보고서]"3Q, 30년 주담대 비중 41%···유주택자 대출 상환 벅찬 수준"
한국은행이 올해 3분기를 기점으로 '30년 주택담보대출' 비중이 국내 은행 주담대의 41%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 상환분담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한은은 24일 '2024년 하반기 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30년 만기 대출이 늘어난 이유로는 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적격대출에 더해 DSR 규제 시행 이후 대출한도를 늘리기 위해 만기를 장기화하고자 하는 수요가 생겨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주담대의 평균 담보인
금융일반
[한은 금안보고서]환율 급등에도 금융사 영향 제한적···유동성 관리는 필요
한국은행은 최근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지만 금융기관의 재무건전성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대체로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은은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하반기 금융안정보고서'를 발표했다. 환율상승에 대한 우려는 크지 않지만 단기적 자금수요와 환율 급등이 맞물릴 경우 일부 금융기관들 유동성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원‧달러 환율은 올해 4분기 들어 대내외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빠르게 상승했다
은행
한은, 기업.가계 대출 연체율 우려···자영업자 채무조정 추진 권고도
가계·기업 대출 연체율 동반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특히 자영업자 연체율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새마을출발기금 등을 통한 채무재조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6일 정기회의(금융안정회의)를 열고 올해 1분기 말 가계신용은 1882조8000억원으로 예년에 비해 낮은 증가율(전년동기 대비 1.6%)을 보였으며, 기업 대출 역시 1866조4000억원으로 증가세가 둔화됐다고 밝혔다. 반면 높은 연체율은 문제로 꼽혔다. 우선 가계대출
금융일반
부동산PF, 익스포저 230兆···금융시스템 리스크 '부각'
최근 불거진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리스크에 대한 금융당국의 연착륙 정책이 진행되는 가운데 관련 부실 자산에 대한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6일 정기회의(금융안정회의)를 통해 부동산 관련 대출잔액이 올해 1분기 134조2000억원으로 집계되는 등 지난해부터 증가세가 둔화되는 추세이지만, 부동산 PF 익스포저 금액은 여전히 230조원으로 크고 연체율이 3.55%에 달해 금융권 부실 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