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복합도시' 무안군, 공동체 교류협력 워크숍
무안군이 남악신도시와 농촌마을 공동체의 소통과 교류를 위해 ‘2019년 도농공동체 교류협력 창안대회 설명회 및 사업 발굴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18일 삼향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워크숍은 도시와 농촌공동체의 교류협력에 관심 있는 7곳의 남악아파트 대표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담양 풀뿌리 공동체 전 센터장인 김하생 강사를 초빙해 공모사업 방향 및 공동체 사업필요성 등의 강의를 시작으로, 도농공동체가 연계하는 상호 교류를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