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바디프랜드의 쇠락①]'헬스케어 혁신'의 허상···기술보다 이미지, 실적은 추락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 시장 1위와 헬스케어 이미지를 내세웠으나 실제로는 R&D 투자 저조, OEM 제조 의존, 매출 감소 및 글로벌 사업 부진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했다. 브랜드 마케팅에 집중했으나 기술력 축적과 신사업 확장에 실패하며 수익성 악화와 신뢰 저하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