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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와인 지형도 넓힌다···뉴질랜드 '인디뱅'과 업무협약
GS리테일이 글로벌 와인 시장의 판로 확대를 위해 뉴질랜드 최대 와인 기업 '인디뱅'과 손을 잡았다. GS리테일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뉴질랜드 F&B 쇼케이스 행사에서 인디뱅(INDEVIN)과 한국 내 뉴질랜드 와인 진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인디뱅은 뉴질랜드 내에서 11개의 와이너리를 소유한 와인 기업이다. 최근의 와인 소비 트렌드가 가성비와 다양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