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행자위, 현장중심의 의정활동 돋보여
전라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국주영은)는 6일 장수군 동부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장수가야 유적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그간의 유적 정비 및 복원사업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가야의 중요 제철유적지로 꼽히는 명덕리 대적골 제철유적 현장을 방문하는 등 현장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장수가야 유적에는 전국 최대규모의 제철유적(70개소)과 고대봉수(21개소), 가야고분군(240기)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금번 유적정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