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급락에 동반하락한 ‘정·화·조’···반등시기 엇갈려
국제유가가 배럴당 50달러 밑으로 떨어지면서 정유·화학·조선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이달 중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유가하락에 따른 ‘어닝쇼크’가 전망되면서 주가도 하향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정유·화학의 경우 실적 발표와 함께 유가급락세도 진정되면 실적과 주가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조선업종의 경우 신규 수주 침체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어 향후 주가 반등이 불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