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1년 제11대 전남도의회 “도민의 행복 지수 높이는데 전력 쏟았다”
개원 1년을 맏은 제11대 전라남도의회가 일하는 열린 의회 구현을 통해 전남 발전과 도민의 행복 지수를 높이는데 전력을 쏟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만 도민들에게 꿈과 행복을 주는 역동적인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토론회와 현지 활동을 활발하게 펼쳤다. ■ 도민 중심 의정 활동‥의원 발의 조례 74.8% 도의회는 1년 동안 정례회 2회 58일, 임시회 8회 77일 등 총 10회 135일간의 회기를 운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