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신세계푸드, 가맹비 낮춘 '노브랜드 버거' 확장 가속화 신세계푸드는 기존보다 약 60% 낮춘 창업비용의 노브랜드 버거 '콤팩트 매장' 모델을 도입해 사업 확장에 나선다. 인테리어 간소화와 공사기간 단축, 가맹비 인하를 통해 예비 창업주 유입을 확대하고, 2030년까지 업계 3위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