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사
코오롱글로벌, 재무지표 개선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
코오롱글로벌이 지난해 흑자 전환과 함께 부채비율을 356.4%로 개선했다. 이는 2022년 11월 코오롱인더스트리에 서초 스포렉스 건물을 매각하며 4301억원 유형자산처분이익을 반영한 결과다. 건설부문의 신규 수주를 확대한 가운데 PF 사업장 두 곳의 분양률도 70%를 넘겨 공사비 회수 전망도 밝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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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코오롱글로벌, 재무지표 개선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
코오롱글로벌이 지난해 흑자 전환과 함께 부채비율을 356.4%로 개선했다. 이는 2022년 11월 코오롱인더스트리에 서초 스포렉스 건물을 매각하며 4301억원 유형자산처분이익을 반영한 결과다. 건설부문의 신규 수주를 확대한 가운데 PF 사업장 두 곳의 분양률도 70%를 넘겨 공사비 회수 전망도 밝아졌다.
은행
토스뱅크, 지난해 순익 457억원···출범 첫 연간 흑자 달성
토스뱅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457억원을 기록해 출범 후 첫 연간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자산 안정성 및 재무 건전성을 기반으로 혁신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며 포용의 경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지난 2023년 17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던 토스뱅크는 그해 3분기부터 6개 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출범 이후 팬데믹과 고금리, 경기침체 등 불리한 경영환경이 계속됐지만 만 3년만에 연간 흑자전환까지 성공하며 미래
건설사
최금락 태영건설 대표 "워크아웃 이후 흑자전환···재무 안정 최우선"
태영건설이 지난해 워크아웃이라는 유동성 위기 속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올해는 수익성 중심의 수주 전략과 재무 안정화에 방점을 두고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최금락 태영건설 대표는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태영빌딩 T-Art홀에서 열린 제5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2023년 말 워크아웃 신청 이후, 그룹차원에서 자산 매각을 추진하는 등 경영 정상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최금락 대표는 인사말
건설사
삼성E&A, 미청구공사비 60% 감축···현금흐름 흑자 전환
삼성E&A는 지난 2024년 미청구공사비를 60% 이상 줄이며 재무 상황을 개선했다. 이러한 개선은 플랜트 도급공사 집중에 기인하며,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적자에서 1조6358억원 흑자로 급전환됐다. 단기미수금이 증가했지만, 이는 시장 상황과 시공 현장 증가 등을 고려할 때 일시적인 현상으로 평가된다.
종목
로보티즈, '자율주행로봇 사업 부문' 회사분할 결정
로보티즈는 자율주행로봇 사업을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분리하기로 했다. 이 결정은 자율주행 사업 부문의 지속적인 적자를 해결하고 로보티즈의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한다. 분할로 전체 자산의 4.5%가 분할회사로 양도되며, 이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성 확보 방침의 일환이다. 분할은 6월 1일에 예정되어 있으며, 재상장 계획은 없는 상태다.
에너지·화학
"겨우 흑자전환했는데"···한전, 총부채 205조원 '역대 최대'
한국전력이 지난해 4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총부채는 205조원을 넘어섰다. 9일 전력업계에 따르면 작년 말 한전의 연결 기준 총부채는 205조181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보다 2조7310억원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대치다. 한전은 2021∼2023년까지 3년 연속 영업손실을 봤으나 작년 8조원대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를 돌아섰다. 그런데도 부채가 불어난 건 이미 막대한 규모로 빛의 영향이 컸다. 한전은 2023년 4조4500억원을 이자로 지급했으며 작년 한 해
제약·바이오
중견 제약사 신약개발 '와신상담'
지난해 주요 중견 제약사들이 수년 만에 영업이익과 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체질 개선의 성과를 입증했다. 각 사는 비용 절감과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수익성을 높였지만, 연구개발(R&D) 투자 축소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 12일 업계 등에 따르면 일동제약과 부광약품은 각각 4년, 3년 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이뤘다. 영진약품과 유유제약도 순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했거나 달성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는 일반의약품·전문의약품 매출 성
제약·바이오
'상장 3년' 에이프릴바이오 첫 흑자···올해도 기술이전 기대
에이프릴바이오가 지난해 첫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올해도 추가 기술이전을 통해 연속 흑자를 자신하고 있다. 11일 업계 등에 따르면 에이프릴바이오는 지난해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과 계약금을 포함해 27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도에는 매출이 없어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지만, 1년 만에 기술수출 성과를 내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회사는 2022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핵심 기술인 SAFA 플랫폼과 주요 파이프라인을 투자 포인트로 내세웠다. 2
건설사
GS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2862억원 흑자전환···신규수주 '역대 최대'
GS건설이 지난해 영업이익 286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GS건설은 5일 공정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12조8638억원, 영업이익 2862억원, 신규수주 19조9100억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4.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흑자전환을 기록했다. 특히 신규수주는 전년 대비 95.5% 증가한 19조9100억원을 기록하며 2022년 신규수주 16조740억원을 넘어선 창사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사업본부별 매출을 살펴보면 건축주택사업본부가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4년 만에 '흑자 전환'···영업이익 2379억원
한화오션이 지난해 4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가 본격화되면서 올해 실적 개선세는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연간 매출액 10조7760억원, 영업이익 2379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45.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20년 이후 4년 만에 흑자 전환이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3조2532억원, 영업이익은 1690억원이다. 조업 일수 증가와 고선가 프로젝트의 매출이 반영되면서 매출이 전분기(2조230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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