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KC코트렐, 대표이사 김태우로 변경

KC코트렐은 기존 서동영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김태우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공시)KC코트렐, 올해 영업손실 47억원 전망

KC코트렐은 올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800억원, 영업손실 47억원을 전망한다고 16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최근 경영현황·실적추이를 반영한 자료를 근거로 전망 또는 예측한다”고 설명했다.

(공시)KC코트렐, 강남순환 7-1 공구 일반설비공사 수주

KC코트렐은 아이콘트롤스와 강남순환 7-1 공구 일반설비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1억6150만원이다.

[특징주]KC코트렐, 중국 환경플랜트 시장 진출 소식에 ‘상승’

KC코트렐은 중국 환경플랜트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14일 코스피시장에서 KC코트렐은 오전 9시22분 현재 14.99%(1270원) 오른 9740원에 거래 중이다.지난 10일 환경부와 한국 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한 한 중 철강분야 대기오염방지 실증사업 참여 확정 통보를 받은 KC코트렐은 중국 제철소 3~5개소에서 사업을 하게 돼 내년까지 총사업비 2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받는다. 현대증권 연구원은 “수백조원 규모의 중국 환경

[특징주]KC코트렐, 中 환경플랜트 수요 급증 전망에 ↑

KC코트렐이 중국 환경플랜트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 전망에 장 초반 상승세를 타고 있다.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KC코트렐은 오전 9시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00원(4.20%) 오른 7440원에 거래중이다.이날 유화증권은 KC코트렐에 대해 올해 중국의 환경플랜트 수요 급증으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KC코트렐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유화증권 최성환 연구원은 “중국 최대 정치행사 ‘양회’ 이후 중국 내 신환경 보호법 규제 강화가 예상된다”며 “이에

(공시)KC코트렐, 내달 14일 본점 소재지 변경

KC코트렐은 분산된 사무실 통합을 통한 경영 효율화를 위해 기존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51(동교동) 욱도빌딩에서 서울시 마포구 상암산로 34 디지털큐브 12층으로 본점 소재지를 변경한다고 7일 공시했다. 변경 예정일은 내달 14일이다.

(공시) KC코트렐, 한국중부발전과 297억원 구매 계약

KC코트렐은 한국중부발전과 297억원의 신보령 1,2호기 전기집지기 구매계약을 맺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8.9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5년 10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