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프리미엄 한방 라인 ‘율리’ 선봬

사진=네이처리퍼블릭 제공

네이처리퍼블릭이 프리미엄 한방 라인, ‘율리’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의 한방 라인으로 특히 인삼 열매와 상황버섯 등의 성분에 독자적 공법을 적용, 자연 원료가 가진 고유의 효능이 극대화되도록 제작됐다.

구성은 에센셜 수액(120ml/ 3만3000원), 유액(120ml/ 3만3000원), 진액 기획세트(45ml/ 4만5000원), 크림 기획세트(60g/ 5만원)등이다. 특히 크림의 경우, 쫀쫀한 제형에서 느껴지는 진한 보습감이 특징으로 피부 결 사이에 수분을 채워 오랜 시간 윤기와 활력을 부여한다.

한편, 아이크림(30g/ 4만5000원)과 수면고 기획세트(60g/ 5만원), 폼클렌저(150ml/ 2만원)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