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앤뷰티(H&B), 편의점, 인터넷을 중심으로 성장하는 건기식 산업 유통구조 변화 최대 수혜주 ▲현재의 유통 채널 변화는 인지도 높은 소비재 회사들의 건기식 진출을 가속화할 것 ▲ 국내 최대 케파(Capa)를 확보한 건기 전문 업체로 신규 오더에 따른 수혜가 클 것
◇셀트리온헬스케어
▲3분기 실적 부진을 딛고 4분기 실적 정상화 예상 ▲이익률 높은 트룩시마 매출 확대로 2018년 이익 개선세 전망 ▲MSCI 지수 편입에 따른 주가 모멘텀 긍정적
◇NAVER
▲시장 우려에도 불구하고 3분기 실적 양호 ▲모바일 광고 시장 내 영향력 확대로 안정적 실적 이어질 전망 ▲장기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 전략 유효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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