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이 올 1월 1억2600만달러 규모를 수주해 1740억87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9일 공시했다. 수주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00% 늘어난 반면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99% 줄었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정의선 "한-싱가포르, 혁신 정신 공유로 지속가능한 미래 열자" · 기아 노사, '4년 연속' 무분규로 임단협 매듭 · 현대차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 누적 판매량 1000대 돌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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