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전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프레시안 보도는 기획된 허위 기사라며 자신의 행적에 대한 시간이 적힌 사진을 공개하고 정정보도와 사과를 요구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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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12 12:03
수정 2018.03.1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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