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제조업체 트루윈은 엠테이크와 100억7000만원 규모의 열영상센서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6년 기준 매출액의 30.30%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hkc@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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