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본 발명에서 발견한 조성물은 죽상경화반의 형성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켜 동맥경화 예방 및 치료에 유효한 효능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발견함으로써 본 발명을 완성하게 됐다”며 “또한 본 발명의 조성물이 간과 신장에 독성을 나타내지 않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보미 기자
lbm929@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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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1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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