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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땅콩회황’ 3년만에 다시 조사실로···“물의를 일으켜 죄송”

[NW포토]조현아, ‘땅콩회황’ 3년만에 다시 조사실로···“물의를 일으켜 죄송”

등록 2018.05.24 13:34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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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가사 도우미 불법 고용의혹’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출석.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필리핀 가사 도우미 불법 고용의혹’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출석.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땅콩회황’ 사건으로 포토라인에 섰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4일 서울 양천구 서울출입국외국인청에 ‘필리핀 가사 도우미 불법 고용’ 의혹으로 피의자 신분 출석하고 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조 전 부사장의 어머니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은 10여명의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대한항공 필리핀 지사를 통해 가사도우미가 취업한 것처럼 꾸미고 임금을 회삿 돈으로 지급 의혹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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