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 만촌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위원장 김중군)에서는 2월 19일 11시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20여명과 함께 만촌2동 주민센터에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백미 10kg/40포, 라면20박스 등 '사랑의 생필품' 전달식을 가졌다. 대구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관련태그 #대구 #경북 #홍성철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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