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은 “기존 최대주주의 장내 및 장외매도에 따른 주식 수 변동에 의한 최대주주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리카이코리아는 리퓨어유니맥스의 지분 8.70%를 보유하고 있다, 미래에프앤지는 27.65%에서 5.11%로 보유 지분이 낮아졌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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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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