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자배정 대상자는 린코너스톤(3,546,100주), 넷마블(2,482,270주), 민용재(1,773,050주), 쓰리스텝스(709,220주) 등이다.
회사 측은 “경영상의 목적달성을 위해, 납입능력 등을 고려해 당사 이사회에서 배정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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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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