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스트 갓 파더' 개봉 앞두고 출연 프로그램마다 뜨거운 화제
13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한 심형래는 '영구'의 탄생과정을 비롯해 90년대 최고의 전성기과 유년기 시절 이야기로 많은 웃음을 주었다. 평소 허물없이 지낸다는 후배 이봉원과 슬랩스틱 코미디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이날 방송은 전 주보다 3% 상승한 11%(TNS미디어코리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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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방송된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역시 전 주보다 3%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오프라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심형래 감독은 영화 <라스트 갓 파더>를 통해 다시 한 번 폭소를 전해줄 예정이다.
대부의 숨겨진 아들 영구가 뉴욕에서 펼치는 상상초월 활약상을 그린 글로벌 휴먼 코미디 <라스트 갓 파더>는 하비 케이틀, 마이클 리스폴리, 제이슨 미웨스, 조셀린 도나휴 등 주연으로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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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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