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임직원 자원봉사단 등 200여명이 강원 동해시에서 고립주민을 위한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 = SK) SK 임직원과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Sunny)등 SK자원봉사단 200여명은 21일 강원 동해 망상동 괴란마을에서 폭설피해 복구작업을 펼쳤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관련태그 #폭설 #SK #봉사활동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lucas201@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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