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이날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동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 최종보고회'를 연다고 밝혔다.
동남권 신공항 입지선정 결과는 먼저 용역작업을 실시한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의 책임자가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이어 국토부가 정부 입장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배 기자 ksb@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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