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플렉서블(Flexible) OLED 시장 확대로 다양한 고객사들의 관심이 확대 중이다”며 “향후 구체적 사항 확정 시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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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russa8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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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1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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