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공직자 강사로 나서 신규직원에 경험 전수
교육은 올해 신규 임용된 직원 45명을 대상으로 공직자가 갖춰야할 기본소양을 함양하고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는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배공직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군정현황, 공직윤리, 회계․지출실무, 공무원 노동조합 활동 소개 등 생생한 경험담을 전수했다.
윤병선 보성부군수는 특강을 통해 “직무교육과 현장학습을 통해 맡은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군민과 공감할 줄 아는 따뜻한 공직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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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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