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지문등록제는 지문을 미리 등록해 실종 발생 시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위한 제도이다.
5월 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백화점 1층에 접수 데스크를 설치해 1차 등록 신청을 받고 오는 22일에도 동일하게 2차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kangkiun@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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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0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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