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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한화 김승연 회장, 올해만 3번째 홈 구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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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승연 회장, 올해만 3번째 홈 구장 방문

등록 2024.06.07 18:16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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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김승연 한화그룹이 회장이 첫 홈 경기를 치르는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을 응원하기 위해 올 시즌 세 번째로 야구장을 찾는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프로야구 한화 구단 관계자는 "김승연 회장이 오늘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승연 회장이 올해 야구장을 찾는 건 3월 29일 kt 위즈전, 10일 키움 히어로즈전에 이어 세 번째다.

김 회장은 2018년 10월 19일 이후 5년 5개월 동안 야구장을 방문하지 않다가 올해만 벌써 세 차례나 대전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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