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계열사 사장단 및 임직원들이 6일 경기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현대차그룹 신년회'에서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을 하고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계열사 사장단 및 임직원들이 6일 경기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현대차그룹 신년회'에서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6일 경기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현대차그룹 신년회'에서 영상자료시청을 마치고 박수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6일 경기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현대차그룹 신년회' 임직원 Q&A를 위해 단상으로 이동하고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6일 경기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현대차그룹 신년회' 임직원 Q&A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의선 회장을 비롯한 장재훈 부회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송창현 사장, 성 김 사장, 송호성 기아 사장,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사장, 정형진 현대캐피탈 사장, 이한우 현대건설 부사장이 참석, 김혜인 현대차 HR본부 부사장이 진행을 맡았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이 6일 경기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현대차그룹 신년회' 임직원 Q&A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이 6일 경기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현대차그룹 신년회' 임직원 Q&A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의선 회장을 비롯한 장재훈 부회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송창현 사장, 성 김 사장, 송호성 기아 사장,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사장, 정형진 현대캐피탈 사장, 이한우 현대건설 부사장이 참석, 김혜인 현대차 HR본부 부사장이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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