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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中 데상트 신발 깔창에 친환경 소재 적용

에너지·화학

LG화학, 中 데상트 신발 깔창에 친환경 소재 적용

LG화학이 중국시장에서 데상트와 손잡고 친환경 소재 협력을 강화한다. LG화학은 25일 중국 상해 차이나플라스 행사장에서 데상트와 '친환경 브랜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LG화학은 하반기 출시되는 데상트의 신발에 친환경 소재를 적용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LG화학 노국래 석유화학본부장과 중국 데상트 유한공사 신발상품부 왕유성 부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LG화학이 친환경 BCB POE·E

LGU+, 중저가 전용 단말 '갤럭시 버디3' 공개

통신

LGU+, 중저가 전용 단말 '갤럭시 버디3' 공개

LG유플러스가 가계통신비 경감 노력의 일환으로 30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3'를 공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갤럭시 버디3는 LG유플러스가 2021년 첫 선을 보인 U+전용 5G 스마트폰 시리즈 '갤럭시 버디'의 세 번째 버전이다. 갤럭시 A15 5G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색상은 블루 블랙, 라이트 블루, 옐로우 3가지다.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갤럭시 버디3 사전예약을 분석한 결과, 전작인 '갤럭시 버디2' 대비 11% 늘어난 것으

키움證 "LG엔솔 실적, 유럽 수요 회복에 달려...목표주가 15.1%↓"

종목

키움證 "LG엔솔 실적, 유럽 수요 회복에 달려...목표주가 15.1%↓"

키움증권이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올 상반기까지는 실적에 대한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한다"며 목표주가를 53만원에서 45만원으로 15.1% 낮췄다. 다만 중장기 성장성 관점에서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26일 권준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LG에너지솔루션 실적은 매출액 6조1000억원, 영업이익 157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한편 당사 추정치에 부합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세액 공제(AMPC) 효과를 제외하면 316억원의 영업적자를

가전·전장에 선방한 LG전자···"공감지능, 전체 업가전으로 확대"(종합)

전기·전자

가전·전장에 선방한 LG전자···"공감지능, 전체 업가전으로 확대"(종합)

LG전자가 올해 1분기 매출액 21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주력 사업인 생활가전 부문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데다 신성장동력원인 전장사업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 덕이다. LG전자는 또한 인공지능(AI) 가전 열풍에 대응해 공감지능 가전을 전체 업가전으로 확장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25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조 959억원, 영업이익 1조 3354억원의 확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3

"10분기 만에 반등"···LG생활건강, 1Q 영업익 3.5%↑

패션·뷰티

"10분기 만에 반등"···LG생활건강, 1Q 영업익 3.5%↑

LG생활건강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151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7287억원으로 2.7% 늘었다. 매출은 4분기 만에, 영업이익은 10분기 만에 성장세로 돌아섰다. 사업별로 보면 뷰티 사업 부문의 1분기 매출은 7409억원, 영업이익은 631억원을 거뒀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5.6%, 영업이익은 3.1% 증가했다. 더후 리뉴얼 제품 출시, 국내 온·오프라인 고성장 영향과 중국·북미 사업의 수

아이폰 효과 끝난 LG디스플레이, 1분기 '적자 전환'(종합)

에너지·화학

아이폰 효과 끝난 LG디스플레이, 1분기 '적자 전환'(종합)

LG디스플레이가 아이폰15 시리즈 효과를 이어가지 못한 채 다시 적자 전환됐다. 매출도 20% 가까이 하락했다. 1개 분기 만에 다시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적자 폭을 크게 개선하며 하반기 기대감을 키웠다. 사측은 IT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개선해 나가면서 재무 안정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25일 LG디스플레이는 1분기 매출 5조2530억원, 영업손실 469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 늘었고 적

"가전 밀고 전장 끌고"···LG전자,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전기·전자

"가전 밀고 전장 끌고"···LG전자,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LG전자가 올해 1분기 매출액 21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LG전자는 25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조 959억원, 영업이익 1조 3354억원의 확정실적을 발표했다. LG전자는 "현재 주력사업인 생활가전이 역대 최대 매출과 두 자릿수의 기록적인 영업이익률로 글로벌 최고 수준 사업 경쟁력을 재차 확인했다"며 "미래 성장동력인 전장은 꾸준히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TV, 비즈니스솔루션 사업

LG디스플레이, 1분기 적자 4694억원···전년比 6000억원 이상 개선

전기·전자

LG디스플레이, 1분기 적자 4694억원···전년比 6000억원 이상 개선

LG디스플레이가 1분기 4000억원 이상의 적자를 기록했다. 흑자 기조는 1개 분기 만에 멈췄으나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25일 LG디스플레이는 1분기 매출 5조2530억원, 영업손실 4694억원의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 늘었고 영업손실 규모는 6000억원 이상 개선됐다. 다만 4분기 흑자 기조는 유지하지 못했다. ​ 제품별 판매 비중(매출 기준)은 TV용 패널 22%, IT용 패널(모니터, 노트북PC, 태블릿 등) 40%, 모바일용 패널 및 기타 제

LG엔솔, 1분기 '어닝쇼크'···"캐픽스 집행 규모 낮출 것"(종합)

에너지·화학

LG엔솔, 1분기 '어닝쇼크'···"캐픽스 집행 규모 낮출 것"(종합)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분기 메탈가 하락과 전방 시장 수요 둔화로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LG엔솔은 올해 중장기 수요 대응을 위해 캐픽스(자본적지출) 집행 규모를 낮추고, 재료비를 절감해 수익성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분기 매출 6조1287억원, 영업이익 1573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9%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75.2% 줄었다. 이번 실적은 전기차(EV)용 원통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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