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12월 소비심리, 한 달 만의 하락 전환..."고환율·물가상승 영향"
1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고환율 및 생활물가 상승폭 확대 영향으로 전월 대비 2.5포인트 하락한 109.9를 기록했다. 지난달 상승 전환했던 소비심리는 이달 들어 하락하며 미래 경기전망과 현재경기판단지수 모두 약세를 보였다.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2.6%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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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12월 소비심리, 한 달 만의 하락 전환..."고환율·물가상승 영향"
1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고환율 및 생활물가 상승폭 확대 영향으로 전월 대비 2.5포인트 하락한 109.9를 기록했다. 지난달 상승 전환했던 소비심리는 이달 들어 하락하며 미래 경기전망과 현재경기판단지수 모두 약세를 보였다.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2.6%로 유지됐다.
금융일반
이창용 한은 총재 "현재 환율, 금융위기 아니지만 물가·양극화 위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최근 원달러환율 급등에 대해 금융기관 붕괴 등 전통적 금융위기는 아니지만 충분히 위험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환율 상승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경제 내 이익과 손해의 양극화, 사회적 갈등 심화 등 여러 부작용을 우려했다.
식음료
추석 앞두고 쌀 한 가마 값 27만원 돌파
쌀 소매가격이 지난해 대비 약 30% 급등하며 한 가마(80㎏)당 27만원을 넘었다. 유통업체 재고 부족과 시장격리 정책이 상승세를 이끌었으며, 최근 소비자물가도 동반 상승했다. 정부는 햅쌀 수확 이후 가격 안정 및 수급 대책 논의에 나설 방침이다.
채널
"5000원 넘으면 안 팔려요"···대형마트, '초저가 전면전' 돌입
경기 침체와 고물가가 장기화되면서 대형마트들이 '초(超)가성비'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브랜드(PB)와 델리 제품을 중심으로 5000원 이하의 가격대를 형성해 소비자들의 발길을 다시 오프라인 유통 채널로 끌어들이려는 시도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전국 개인서비스 외식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했다. 외식 물가가 6개월 연속 3%대 오름세를 이어가며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자,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식
건설사
치솟는 시공비 부담···건설사들, 공사비 조정 불가피
최근 수년 간 공사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정비사업 현장 곳곳에서도 공사비 인상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GS건설은 최근 조합과 협의를 통해 공사비를 잇따라 조정하고 있으며 일부 단지에서는 법적 소송까지 진행 중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오는 6월 입주 예정인 서울 서초구 신반포4지구(메이플자이) 재건축 조합에 공사비 증액분 2571억원 소송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12월 GS건설은 신반포4지구 조합에 4859억원 규모의
금융일반
[환율 1400원 시대①] 불확실성 제거에도 高환율 제자리···'물가' 자극 시작됐다
탄핵안 가결로 1차적인 불확실성이 제거됐음에도 하락한 원화 가치는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원·달러 환율은 탄핵 이후에도 1430원대를 오르내리다가 1440원 목전인 1439.30원을 터치했다. 기대가 실망으로 변하면서 코스피는 계속 하락하는 등 시장이 회복이 더뎌지는 가운데, 고환율 장기화가 고물가까지 이어져 내수를 더 끌어내리지 않을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17일 오후 3시 기준 원·달러 환율은 1437.80원 수준을 보이
금융일반
한은 "민간소비 회복속도 빨라진다"···임금인상에 구매력 '쑥'
한국은행은 그간 부진했던 민간소비가 임금상승에 따른 실질구매력 개선으로 하반기부터 본격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고령화·저출산 추세와 자영업자 업황 부진은 소비 회복의 변수로 꼽혔다. 이준호 한국은행 조사국 경기동향팀 과장은 23일 '최근 민간소비 흐름 평가' 보고서를 내고 "우리경제는 수출이 호조를 지속하고 있고 소비 등 내수도 당초 전망경로에는 못 미치지만 회복흐름을 나타내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과장은 그간 민간소
부동산일반
국평 분양가 1년 새 6000만원 넘게 올라···공급감소 촉발하나
지난해 전국 아파트 분양가가 국민평형(전용 84㎡) 기준으로 6463만원가량 올랐다. 고금리 상황 속에서 원자재가격과 인건비마저 치솟으면서 원가부담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1㎡당 약 526만원으로 나타났다. 3.3㎡당 가격으로 환산할 경우 평균 1736만원으로 이는 전년(1546만원) 대비 190만원 상승한 수치다. 전용 84㎡(옛 33·34평) 기준으로 보면 6463만원이 올랐다. 서울은 평당 분양
기획연재
[친절한 랭킹씨]'생필품 인플레' 2위는 설탕, 21% 오른 1위는?
최근 매섭게 치솟은 물가로 많은 사람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습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생활필수품 물가 상승률은 2023년 4분기, 전년 동기 대비 평균 6.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의 조사 따르면 조사 대상 전체 39개 생활필수품 품목 중 35개 품목의 물가가 상승했는데요. 그렇다면 어떤 품목에서 높은 물가상승률을 기록했을까요? 가장 높은 물가상승률을 기록한 품목은 바로 아이스크림이
기획연재
[친절한 랭킹씨]세계인 걱정거리 2위는 '물가 상승', 1위는?
오늘날 세계는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전쟁·지구온난화·기아와 빈곤 등으로 지금도 전 세계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을 텐데요. 이러한 문제들 중에는 기술과 사회 발전에 따라 해결되어가는 이슈도 있는 반면 갈수록 심각해지는 문제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세계인들이 생각하는 현재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일까요? 일본 전자기기 전문기업 엡손에서 실시한 '기후현실 바로미터 2023'* 설문 조사 결과를 살펴봤습니다. * 전 세계 39개